2017년의 집, 내일을 그리다 - 푸르지오웹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15 18:46
조회14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위・아래
삭제
수정

위・아래
삭제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2017년의 집, 내일을 그리다
위・아래
삭제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삶이 모습이 다양해 지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집과 집에 대한
생각 역시 세밀해지는 추세다.
위・아래
삭제
수정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사물인터넷(IoT)를 품은 집,
똑똑하고 편리해지다
-
집이 똑똑해지고 있다. 가구와 가전제품이 연결된 IoT(사물인터넷) 홈서비스가 우리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터치 몇 번의 스마트폰 조작이나 음성 인식으로 가전제품과 가구, 자동차 등을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다. 집안 냉난방을 조절하고, 음악을 추천 받아 듣고, 칫솔과 거울은 치아 건강까지 체크해준다.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았어도 걱정 없다. 푸르지오에서도 2016, 아파트 기존 월패드에 IoT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월패드’를 선보인바 있다. 스마트 월패드는 각 세대의 홈넷서비스와 결합된 대우건설만의 독자적 지능형 스마트 홈서비스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출입보안, 가스밸브, 조명, 전기 뿐만 아니라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특히 1인 가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에너지 절약과 안전까지도 지켜준다.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안목과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집의 똑똑한 변화는 첨단기술을 통해 날로 진화할 것이다.
잠이 보약,
숙면이 삶의 질을 높이다
-
스트레스 혹은 각종 소음과 빛,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집을 꾸밀 때, 미적인 측면과 더불어 숙면을 위한 요소도 중요시되고 있다. 이를 반영한 기능적인 침실용품의 등장이 눈에 띈다.
프레임과 스프링을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 침대가 나오고, 자신의 체형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베개가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부부는 매트리스 각도를 각각 조절하는 더블 침대를 고르면 된다. 몸에 직접 닿는 침구나 잠옷은 천연 패브릭이 대세이다. 긴장을 풀어주는 은은한 조명과 향초, 아로마 디퓨져 등은 수면 환경을 꾸미는 데 빠지지 않는다.
위・아래
삭제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주방의 귀환,
집밥을 되찾다.
-
물질을 추구하기보다 여유로움과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밥은 건강과 안정감, 맛, 추억 등 많은 것을 상징한다. 그에 맞춰 주방은 거실만큼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예쁘고 똑똑한 가전제품과 조리용품이 출시되면서 집밥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레시피를 알려주는 냉장고나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만드는 튀김기, 저수분으로 재료의 깊은 맛을 우려내는 주물 소재 제품, 빵 종류에 따라 모드를 설정하는 토스터 등이 그 주인공이다. 2017년에도 ‘집밥’ 열풍은 계속 될 것이고, 자연스레 감정을 교류하는 주방 공간의 역할도 커질 것이다.
위・아래
삭제
수정
수정


위・아래
삭제
수정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집이 즐거워지는 홈 엔터테이먼트
-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 박나래 씨가 집에 디제잉 장비를 갖추고 홈 파티를 여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취미 활동을 중요시하던 사람들은 집에서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영화를 보고, 피규어를 전시하고 제작하는 작업 방을 꾸민다. 흡음재를 시공해 이웃 눈치 보지 않고 음악을 듣고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예물 대신 게임기를 혼수로 장만하는 신혼부부가 있을 정도이니 집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놀이터가 되고 있는 셈이다.
위・아래
삭제
수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