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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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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MnbK303
작성일25-08-29 10:22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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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d="pi__2049114300_3483273" class="pi__2049114300_3483273"><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27/8840114618_486263_b2f512b5a696c743f5ecd76e11cb8458.png" alt="image.png &quot;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quot;" data-file-srl="8840129993" title="" width="600" height="593"><br id="pi__2049114300_3483273" class="pi__2049114300_3483273"><br><br></p><p>직역하면 "열두 명의 카이사르", 롬붕이가 선호하는 의역으로는 "12황제열전" 이라는 역?사서를 쓴 </p><p>고대 로마의 역사가(라고 이런 새끼도 부를 수 있다면),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트란퀼리우스 - 통칭 "수에토니우스".</p><p>의외로 반쯤 떡인지 수준의 황색찌라시 작가로 몰락하기 전에는, 나름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공적, 사적 편지들을 관리하는</p><p>"서신비서" (*대통령비서실장 격의 요직)로까지 상당히 출세해, 대중에게는 공개가 금지되어 있던</p><p>로마제국 국가기록 보관소의 자료들을 열람하고, 황제의 개인 서신들에서 발췌한 대목 등의 내용을 </p><p>"12황제열전"에 인용하기도 했기에, 교차검증 및 분석을 거친다면 사료로서의 가치 자체는 분명히 나름 존재한다.</p><p><br></p><p><br></p><p>다만 이런 공문서 기록을 인용한 파트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의 열전 한정으로 보이고</p><p>나머지 황제들의 열전은 아예 완전히 카더라 통신과 뇌피셜, 심지어 수에토니우스가 작정하고 쓴 소설들로 개 떡칠돼 있기에</p><p>(티베리우스 황제 열전까지 공직자 시절에 집필 준비하다, 후술하겠지만 그 시점에서 파직당했으리라 추측되고 있다.)</p><p>롬붕이들에게는 원시고대렉카 "롬세연"이라고까지 조롱당하고 있다. </p><p>그도 그럴게, "아우구스투스가 소싯적 미청년 옥타비아누스 시절엔 게이-미남계를 써서 몸을 팔아 권력을 잡았다.",</p><p>"티베리우스는 카프리 섬 별장의 수영장에서 미소년 "금붕어" 들에게 "이빨 세우지 마라" 시켰다." </p><p>"칼리굴라는 자기 여동생"들"에게 박은 미친 근친하렘충이었다."</p><p>"클라우디우스의 황후 메살리나는 매춘굴에서 최고라는 매춘부와 하룻밤에 남최몇까지 가능한지</p><p>섹스배틀을 떠서 승리한 천하의 대걸레였다."</p><p><br></p><p><br></p><p><br></p><p><br></p><p><br></p><p><br></p><p><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27/8840114618_486263_e7f9ee8f1589ad6df11884fd4208c403.png" alt="image.png &quot;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quot;" data-file-srl="8840137157" title="" width="100" height="100"><br><br></p><p><br></p><p>...진지하게 "일본서기" 일뽕붓질이 아직 상대적 선녀로 보일 지경일 이딴 기록들을 역?사서랍시고 싸질러놨는데</p><p>누구라도 이 꼬라지를 보고 롬세연 소리가 안 나오고 배기겠는가.</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27/8840114618_486263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alt="image.png &quot;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quot;" data-file-srl="8840128616" title="" width="960" height="949"><br><br><br></p><p>수에토니우스가 이 따위 역?사서를 빙자한 반쯤 떡인지를 싸질러댄 이유는</p><p>본인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황조를 극혐한 공화주의자였던 <strike>역사를 떡인지로 왜곡하는 게 공화주의 정신임?(진짜모름)</strike></p><p>탓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b>이 새끼의 인성 자체가 저질 <i>섹무새</i></b>였던 탓이었다.</p><p>애초에 이 새끼가 비서실장에서 파면당하고 공직에서 영구밴 쳐먹은 이유가,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부재중일 때</p><p>팔라티노 황궁에서 사비나 황후에 대한 모욕적 음담패설을 지껄인 불경죄였던 데다 </p><p><strike>모가지가 붙은 채로 황궁을 나왔다는 게 오히려 용하다 </strike></p><p><strike><br></strike></p><p><strike><br></strike></p><p><br></p><p><strike><br></strike></p><p><strike><br></strike></p><p><strike><br></strike></p><p><strike><img src="//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data-original="//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27/8840114618_486263_ee09dbec2b75341b2ba263bcc9a08cd4.png" alt="image.png &quot;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quot;" data-file-srl="8840126021" title="" width="187" height="270"><br><br><br></strike></p><p>지금은 실전되었지만, 수에토니우스가 썼던 책 중에는 무려<b> "유명한 창녀들의 생애" </b>도 있었기 때문이다.</p><p>...진짜다. 롬붕이가 "책 내용이 저런 수준이다" 고 드립치는 게 아니고, ㄹㅇ로 책 제목이 "유명한 창녀들의 생애"였다;;; </p><p><br></p><p><br></p><p><br></p><p><br></p><p><br></p><p><br></p><p><img src="//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data-original="//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27/8840114618_486263_355b211c0a9fd5d6fc1d2836cd6b3cee.png" alt="image.png &quot;창1녀 리뷰어가 쓴 역?사서&quot;" data-file-srl="8840114679" title="" width="1280" height="720"><br><br><br></p><p>암튼 무려 2천년 전 로마사를 연구하려면, 현대 역사학자들 입장에서 찬빵 더운빵 가릴 처지가 아니니</p><p>"12황제열전"도 일단은 최대한 검증을 거쳐 거르고 거른 내용들은 종종 인용되곤 하지만</p><p>전체적인 신뢰도는, 바로 이런 새끼가 쓴 21세기 초 대한민국 현대사 기록을 2천년 뒤 학자들이 다시 연구하는 수준인 셈이다.</p><p><br></p><p><br></p><p><br></p><p><br></p><p>- 스티븐 콜린스 저 "로마의 전설을 만든 카이사르 군단",</p><p>프리츠 하이켈하임 저 "하이켈하임 로마사" 에서</p><p><br></p><p><br></p><p><br></p><p><br></p><p><br></p><div></div>  <div style="float: left; height: 1px overflow: hidden;"><br><br>http://www.skypolis.co.k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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